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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쓰는 얘기 뿐.

모동숲해달한2

[모동숲] 모동숲 해달한 끝까지 쫓아가보기! 안녕하세요. 해달한 집착녀입니다. 깔깔깔 해달한씨가 어떻게 사라지는지 그 모습이 궁금해서 집착하듯 쫓아가봤어요! 해보고 싶었는데 귀찮으셨던 분들 모두모두 오셔서 구경하세요 ㅎ0ㅎ 난 정말 이 명언을 누가 썼는지가 궁금합니다......... 아니 명언이라기보다는......... 이 어록을 대체 왜 ㅠㅠ 무슨 상관인건데 ㅠㅠ 그럼 내가 머리 감아서 배수구에 머리카락이 흘러들어가면 걔도 과거의 나인거냐고 ㅋㅋㅋㅋ 볼일 끝나자마자 배영으로 휘적휘적 가버리는거 너무 웃기지 않아요? 나만 웃긴가 ㅋㅋ 그리고 겁나 마크하면서 쫓아가니까 곁눈질로 견제하면서(?) 왜저래 ㅡㅡ 하면서 수영하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어떻게 촬영될지 몰라서 스샷도 찍고 난리였음ㅋㅋㅋ 아저씨 한여름에 모자 너무 덥.. 2020. 7. 17.
[모동숲] 모동숲 머메이드 티아라, 드레스 장착 완료! 애드센스 승인 기다리느라 한동안 포스팅을 안했는데, 아니 왜 연락이 없는 것.....? 또 떨어졌나. 기다리다가 포스팅 할거만 계속 쌓여가서 그냥 올립니다. 에라 모르겠다. 또 하다 신청해보지 뭐. 아무튼 해양생물을 꾸준히 잡아다가 기증하고 있는데요. 보통 해양생물을 팔면 평균적으로 무려 1,600벨이나 줍니다. 그래도 시간대비해서 빠르게 돈을 벌 수 있다는 게 장점인듯 싶습니다. 낚시도 상어를 잡는다면 빨리 잡지만 상어리젠이 그닥 빠르지 않다보니... 가리비는 잡는 순간 해달한에게 바치고 있는데, 그가 좋은 것과 바꿔준다더니 머메이드 티아라와 드레스를 주는게 아닙니까! 정말 고맙다! 가구도 머메이드 가구가 너무 이뻐서 레시피를 다 구하고 싶은데 막막하군요. 그는 오늘도 헛소리를 남발하더니 빠르게 가리비.. 2020.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