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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쓰는 얘기 뿐.

외식업단점7

20. 우울증을 앓던 직원이 퇴사하다. 전편에서 이어지...는 내용 맞을겁니다 아마도...( 삐질삐질 ) https://shinbbi.tistory.com/335 19. 백화점 갑질의 시작.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shinbbi.tistory.com/324 18. 마케팅도 엉망진창.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shinbbi.tistory.com/316 17. 매일매일이 전쟁터.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shinbbi.tistory.com/311 16. 직 shinbbi.tistory.com 와. 이제 보니까 엄청 오래된 시간이 지났구나 싶다. 한동안 외식업 에피소드를 쓰지 않았는데, 계속해서 카카오에 브런치 작가신청을 했으나 번번이 떨어지는게 짜증나서 그냥 때려쳤던거 같다 ㅋㅋ 딱 저 때쯤 이제 다른데로 이직하.. 2024. 1. 18.
18. 마케팅도 엉망진창.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shinbbi.tistory.com/316 17. 매일매일이 전쟁터.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shinbbi.tistory.com/311 16. 직원은 그저 회사의 '부속품'이다.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shinbbi.tistory.com/302 15. 우울증의 시작.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shinbb.. shinbbi.tistory.com 사실 우리 브랜드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면, 회장 사모의 입김이 굉장히 셌다는 것인데 이를테면 '도대체 저걸 돈 주고 누가 살까?' 라는 의문이 드는 굿즈들을 상당수 내놓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 그것들의 컨펌은 그 사모님...의 결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였다. 뭐 그래. 기업회장 사모님 정도면.. 2021. 10. 24.
15. 우울증의 시작.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shinbbi.tistory.com/298 14. 회사는 오로지 회사만 생각한다. 지각 죄송합니다 ㅠ.ㅠ 명절에도 근무하느라 녹초였었네요.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shinbbi.tistory.com/293?category=943296 13. 책임감 없는 직원이 대형사고를 치다.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shi.. shinbbi.tistory.com 지난 주 지각한만큼 일찍 돌아왔습니다! ㅎㅎ 그렇게 개빡치는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는데도... 그렇다고 해서 일을 그만둘 수도 없는 노릇이였다. 지금 같으면 그냥 내 휴무가 보장이 안되는데 휴특급여까지 까이다니? 당장 퇴사. 이렇게 될텐데 그 때는 그게 되지 않았다... 그리고 하루는 너무 빡쳐서 사직서.. 2021. 9. 29.
14. 회사는 오로지 회사만 생각한다. 지각 죄송합니다 ㅠ.ㅠ 명절에도 근무하느라 녹초였었네요.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shinbbi.tistory.com/293?category=943296 13. 책임감 없는 직원이 대형사고를 치다.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shinbbi.tistory.com/288 12. 망가져가는 건강과 늘어나는 스트레스... https://shinbbi.tistory.com/283 11.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shinb.. shinbbi.tistory.com 이미 전편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흡연 문제로 퇴사예정인 직원이 있는데 본인이 사고쳐놓고 줄행랑 쳐버리는 직원의 모습에 크게 실망을 했었다. 그 사람들은 그냥 그런 사람인건데 그때 당시에는 내가 .. 2021. 9. 24.
5. 드디어 안정 - 다름을 맞춰가는건 늘 어렵다.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shinbbi.tistory.com/249?category=943296 4. 모든 건 내 뜻대로 되지 않음을 - 어차피 항상 그랬다.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shinbbi.tistory.com/241 3. 퇴사할까? - 일하다 내가 스트레스 받아 죽겠다. 2. 점점 지쳐가다 - 사람이 떠나간 곳에는 뭐든 이유가 있다. (tistory.com) 2. 점점 지쳐가다 - 사람.. shinbbi.tistory.com 사실 점장님은 모르셨겠지만, 그동안 기존 직원인 나와 다른 직원은 일부러 새로 입사한 사람들에게는 우리 회사의 장단점부터 말해주고 일을 시켰다. ( 아마 점장님이 아셨다면, 그러지 말라고 했을 게 뻔했을 거고. ) 어차피 그만둘 사람이면 빨리 나가주는.. 2021. 7. 10.
4. 모든 건 내 뜻대로 되지 않음을 - 어차피 항상 그랬다.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shinbbi.tistory.com/241 3. 퇴사할까? - 일하다 내가 스트레스 받아 죽겠다. 2. 점점 지쳐가다 - 사람이 떠나간 곳에는 뭐든 이유가 있다. (tistory.com) 2. 점점 지쳐가다 - 사람이 떠나간 곳에는 뭐든 이유가 있다. 1. 어쩌다보니 입사 - 그렇게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다. (tist shinbbi.tistory.com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1, 2화 연재 주기가 8일이 되어서 8일마다 연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또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그 사이 나는 같은 날 입점한 주변 다른 가게직원들과 친해지기도 하고, 매장 직원들과도 꽤 친해져서 술 자리도 같이 하는 사이가 되었다. ( 물론, 당연하게도 점장님과는 따로.. 2021. 7. 2.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아껴야 해. (그게 무엇일지라도) 나는 비교적, 평범하지 않은 어린 시절을 보냈던 것 같다. 이미 아기 때부터 응급실 신세를 여러번 졌었고, 정작 당사자인 나는 너무 어릴 때라 기억을 하지 못하는데 가족들이 그 기억을 나눠서 여지껏 기억하고 나에게 말해주곤 한다. 갓난아기 때 유모차를 탄 채로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서 머리뼈가 보일 정도로 이마가 찢어졌던 적. ( 아기 머리는 발달이 덜 되서 말랑말랑하다보니..... 상상하면 징그러운데 정말 난리가 났었다고 한다. ) 너무 아기라서 마취도 없이 그 이마를 꿰맸다고 한다. 그 고통은 상상하기도 싫다.... 장미맛 사탕을 먹다가 식도에 그대로 막혀서 숨을 못쉰 채로 얼굴이 새파래졌던 적... 이건 언니들의 증언에 따르면, 병원에 가기도 전에 엄마가 망설임없이 내 다리만 잡고 들어 등짝을 부서져.. 2021.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