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돈 쓰는 얘기 뿐.

배달의민족2

[나나콘] 추억의 나나콘~ 헤시온 옥수수 고추맛콘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달의민족 B마트로 배달시켜 먹어본 후기! 그것도 무려 옛날 학교매점에서 팔던 나나콘입니다.. 지금은 이름이 바뀌었는지 헤시온 옥수수 고추맛콘입니다. 거 참 길고 복잡한 이름이군요. 겉봉투는 이렇게 생겼고요. 가격은 그리 비싼 가격이 아니에요. 아무래도 주 원료가 옥수수여서 그런듯. 1,090원!! 근데 매점에서 팔 때 얼마였드라...?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ㅋㅋㅋㅋ 아무튼 누가 하나 이거 사면 나도! 나도 한 입만! 하면서 다들 몇 개씩 받아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성분은 대충 이렇다고 하네요. 오랜만에 먹어보니 이가 아플거 같이 엄청 딱딱함ㅋㅋ 씹는 소리도 엄청 커요... 절대로 수업시간에 먹으면 안될 것 같은 과자. ( 하기사 ㅠㅠ 코시국 때문에 요즘 학생들 을매나 불편하냐구 .. 2021. 6. 23.
[빌리엔젤] 빌리엔젤 밀크 크레이프 케이크 배달후기 ♬ 안녕하시렵니까. 오늘은 빌리엔젤 케이크 배달후기 올려봅니다. 빌리엔젤에서 직배송한건 아니고요. 우리동네 비마트에서 판매하길래 ( 세일도 하고 ) 구매해봤습니다. 역시 돈만 있으면 참 좋은 세상이에요. 별게 다 여기저기서 배달도 되고 하니까요. 한때는 마켓컬리에서 진짜 오지게 돈을 썼었는데 맛있는 베이커리집이 별로 없어서... 빌리엔젤은 제가 예전에 알바를 잠깐 했었어서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데요. 이 후기는 조만간 올려보겠습니다. 애니웨이, 그냥 무난무난하게 밀크크레이프 케이크를 구매했고요. 빌리엔젤 크레이프는 16장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많은 편은 아님. 가격은 굉장히 사악한데 세일해서 저만큼이니 그냥저냥... 솔직히 먹어본 다음으로는 그냥 투썸에서 살걸 그랬나 싶은 아쉬움이 들긴 하더라고요. 근.. 2020.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