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전과기록1 블로그 리뷰와 별점에 훈수 두는 사람들, 이해가 안갑니다. 안녕하시렵니까. 오늘은 그냥 좀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라 그런지 궁시렁대고 싶은 그런 날이군요. 저는 사실 타인이 제 리뷰에 터치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게 뭐든지간에, 어쨌든 제가 생각하고 느낀걸 쓰는건데 왜 남이 이래라 저래라 말을 얹는 건지 도무지!!!! 도무지 모르겠단 말이죠. 그렇게 그 작품에 대해 애정이 있고 좋으면 본인이 직.접. 자기 블로그에 느낀 점 쓰면 되는거 아닙니까? 예전부터 운영하던 블로그에 영화리뷰가 좀 많은 편인데, 거기에 조금만 나쁜 이야기를 쓰면 와가지고 이거는 이렇다 저거는 저렇다 영화를 너가 볼줄 모르네 어쩌네 훈수두는 사람들이 진짜 많았습니다ㅋ 그런 댓글을 읽다보면 '아니....그래서 어쩌라고???????????-_-; '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 2021.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