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비추1 16. 직원은 그저 회사의 '부속품'이다.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shinbbi.tistory.com/302 15. 우울증의 시작.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shinbbi.tistory.com/298 14. 회사는 오로지 회사만 생각한다. 지각 죄송합니다 ㅠ.ㅠ 명절에도 근무하느라 녹초였었네요.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shinbbi.tistory.com/293?.. shinbbi.tistory.com 그렇게 꾸역꾸역 하루하루 버텨가고 있었다. 다 놓아버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그러지도 못하고 쓸데없는 책임감으로 계속 질질 끌고 갔던 것 같다. 사실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었던 건데. ( 뭐 만약 내가 퇴사했더라면 그 자리를 다른 사람이 맡아서 했을테니까? ) 모르겠다. 그 때의 나는 버티는게 이기는 거라고.. 2021.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