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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쓰는 얘기 뿐.
모여봐요 동물의숲

[모동숲] 모동숲 머메이드 티아라, 드레스 장착 완료!

by Shinbibi 2020.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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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승인 기다리느라 한동안 포스팅을 안했는데, 아니 왜 연락이 없는 것.....? 또 떨어졌나.

 

기다리다가 포스팅 할거만 계속 쌓여가서 그냥 올립니다. 에라 모르겠다. 또 하다 신청해보지 뭐. 

 

아무튼 해양생물을 꾸준히 잡아다가 기증하고 있는데요. 

 

보통 해양생물을 팔면 평균적으로 무려 1,600벨이나 줍니다.

 

그래도 시간대비해서 빠르게 돈을 벌 수 있다는 게 장점인듯 싶습니다.

 

낚시도 상어를 잡는다면 빨리 잡지만 상어리젠이 그닥 빠르지 않다보니...

 

 

가리비는 잡는 순간 해달한에게 바치고 있는데, 그가 좋은 것과 바꿔준다더니

 

머메이드 티아라와 드레스를 주는게 아닙니까! 정말 고맙다!

 

가구도 머메이드 가구가 너무 이뻐서 레시피를 다 구하고 싶은데 막막하군요.

 

 

 

이게 대체 뭔소리냐... 진짜 뜬금없는 어록이네 

 

그는 오늘도 헛소리를 남발하더니 빠르게 가리비를 먹으면서 사라지더군요. 

 

근데 너무 귀엽더라고요. 특히나 머메이드 티아라가!!! 

 

 

 

 

 

 

이건 왜 찍었더라...? 

 

 

 

 

 

 

그래서 요렇게 귀여운 세트가 되었어요.

 

확실히 상점에서 파는 것 보다 저렇게 주는 아이템들이 이쁘네요. 

 

1여기다가 덤으로 제가 열심히 모은 여름조개껍데기랑 거거랑 해서 조개미니백까지 메주니 완전 so cute! 

 

 

 

 

 

 

 

어쩐지 아련해보이는 뒷모습 ㅋㅋ 귀엽죠 ㅠㅠ 넘 귀여워요. 

 

계속 공주님머리 하고 다녔는데 이젠 그냥 그날그날 제가 하고 싶은 머리에 티아라 쓰고 다니려고요. 

 

 

우리 섬 기준으로 부옥이를 한번 만나고 다시 타임슬립을 진행했더니 

 

아무리 시간이 지나고 섬을 돌고 돌아도 부옥이가 안 보이더라고요.

 

왜일까요? 업데이트하면서 부옥이를 못만나게 만들어놨나 젠장할. 

 

별똥별은 떨어지길래 간헐적으로나마 소원빌고 별의 조각을 눈곱만큼 모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의 경우만인지 다음도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부옥이 등장한 다음날 무조건 여욱이가 찾아오더라고요. 희한하네 거참. 

 

그래서 별조각 줍고 여욱이 만나서 미술품 구매 후 다음날 돌리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너무 귀찮네요. 

 

 

 

 

 

 

그리고 별똥별 소리가 좀 작아진거 같은건 저만 그런건가요...? 전에 비해 소리가 좀 작아진 것 같아요.

 

소리를 꽤 키워놔도 별똥별 소리가 안들려서 몇 번 놓쳤음 ㅠㅠ 

 

그리고 일정한 시간대로 떨어지는 가 하다가도 갑자기 또 2분인가 3분만에 떨어지기도 하고. 

 

 

 

 

 

 

저렇게 퍼런 색으로 떨어지는 별똥별도 중요합니다! 커다란 별의 조각일 수도 있거든요. 

 

별의 조각은 돈주고 안파나..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보니까 마일티켓이랑 금광석이랑 레시피는 다 돈주고 팔더라고요. 

 

물론 사기의 위험성이 있기도 하고 언제 내 차례가 될지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는데 

 

그냥 돈주고 다 해결해버릴까 라는 생각이 스물스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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