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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쓰는 얘기 뿐.

모동숲여욱가품2

[모동숲] 모여봐요 동물의숲 여욱 진귀한명화 진품구매 *_* 네에!!!! 그렇습니다. 섬 꾸미다가 갑자기 발견한 여욱이놈의 배를 발견했습죠 낄낄낄!!! 이 교활한 여우녀석 ㅠㅠ 눈에 띄게 돌아다니던가 하마터면 그냥 보내버릴뻔 했잖어? 부옥이 만나고 싶어서 계속 밤으로 플레이 돌리는데, 아직 섬을 안꾸며서 그런가 너무 어둡더라고요 ㅠㅠ 가로등좀 팍팍 사고 싶은데 하루 5개 것도 개별구매로 하나하나 눌러서 사야되서 너무나 빡이 칩니다... 바닥조명이랑 가로등 제한없이 막 사고 싶다 ㅠㅠ 후 빡쳐.. 근데 왼쪽 하단에 있는거 내가 구매했던 가짜 명화 같은데 ㅡㅡ 저게 진품인가..? 애석하게도 눌러보진 않았음;; 저거 라탄 조명은 그림 아니니까 살 수 있었던 건가? 살걸 그랬나? (뒤늦게 후회 암튼 여욱이한테 말을 걸고, 그림을 자세히보기를 해서 X 키를 누르고 확대를 .. 2020. 5. 31.
[모동숲] 모여봐요 동물의숲 여욱이한테 가품구매하면.... 네... 여욱이한테 가품 구매해서 사기당한 사람 여기있습니다. 나만 그런거 아닐껄!!!!!!!!!!!!!! (확신에 가득찬) 어쩐지 구매하기 망설여지더라니.. 옆에거는 진품이던데 ㅠ 옆에 것이 흉측해도 그것을 샀어야 했어 헝허엏은ㅇ 맨 처음에 여욱이랑 말을 안하면 배에 못 들어갔었다. 수상하다고 가지말자고 하면서 ㅋ 그 뒤로 뭐 하나 구매했는데 그거 박물관에 기증하고 나서부터는 배에 들어갈 수 있다. 섬 구석탱이 쪽으로 막 달려가다보면 어느날 띵 하고 있을 때 있고, 2층인가 3층 언덕에 여욱이가 혼자 돌아다니면 아 저새키 왔구만 하고 지나쳤던 적도 있다. 근데 내가 계속 박물관에 화석이랑 물고기, 곤충 등을 기증하고 박물관이 증축해서 엄청 커지다보니 미술품도 열심히 기증해야 될거 같은 의무감이 자꾸 든.. 2020.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