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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쓰는 얘기 뿐.

모동숲캠핑장노가다2

[모동숲] 잭슨 나와라! 모동숲 마일섬 멸망전 후기 :( 안녕하세요. 오늘은 잭슨을 만나기 위해 마일섬 여정을 떠나보려고 합니다. 초기주민이였던 오즈먼드를 보냈어요 ㅜㅜ 헬스중독 코알라녀석... 우와- 하는 말버릇이 몹시 귀엽고, 약간 레어색상같은 연두색의 주민이지만, 입고다니는 옷이 너무 마음에 안 들고, (선물해준걸 입어!!! 자꾸 니가 입고 싶은거 입지말라고!!! ) 초기주민 중 마지막 주민이라 그런지 살짝 질리기도 했습니다. 이사고민 날을 계속 돌리다가 얻어걸려서 이사보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빈 집터가 생기자마자 마일 티켓 생겨서 바로 마일섬으로 출바알~ 확실히 티켓이 많으니까 마음도 여유롭고... 뭐랄까. 이상한 놈 나오면 바로 BACK 해서 돌아가야지 하는 마음도 있더라고요. 예전에 초기에 주민 집어넣을 때는 포인트도 없고 티켓도 없어서 한 장씩 .. 2020. 7. 31.
[모동숲] 모여봐요 동물의숲 예링이 캠핑장 + 이사오게 하는 팁! 시간 순서가 엉망진창이지만 그래도 자랑(?)하고 싶어서 써보는 포스팅. 약간 얼굴이 사람스러운(?) 예링이가 캠핑장에 왔습니다. 그래도 저는 비교적 귀여운 동물들이 많이 오는 것 같아요! 비록 입고 있는 옷은 제가 포켓캠프 하던 시절 제일 싫어하던 패턴이지만 ㅠㅠ 이사하면 옷 줄게 그거 당장 내다버리렴.... 아무튼 예링이 보고 말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늘 그렇듯 게임을 하면 이사오겠다고 하는데, 문제는 게임을 해서 맞춰도 비어있는 집터가 없으면 주민을 밀어내기 해야 합니다. 근데 그 밀어낼 주민이 랜덤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만약 최애 주민을 말한다! 하면 얼른 X 눌러서 강제종료를 하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죠. 그래서 캠핑장 노가다라는 말이 나온 건데요. 저는 비교적 노가다는 하지 않는 편입니다... 2020.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