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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쓰는 얘기 뿐.

SPC불매2

[뚜레쥬르] 퐁신퐁신 우유도넛 / 퐁신퐁신 블루베리 도넛 후기! (feat.유미의 세포들) 안녕하세요 신비에용. 오늘 소개할 제품은 뚜레쥬르에서 파는 퐁신퐁신 도넛 리뷰입니다. 마침 크림도넛이 좀 땡기던 때여서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우유 도넛이랑 블루베리 도넛 이렇게 2종 구매해서 두 개 같이 리뷰 올려볼게요~ 가격은 동일하게 2,800원입니다. 요즘 진짜 빵값 엄청 올라가지고... 어지간한 빵 사려면 기본 3천원은 줘야 하는거 같아요 ㅠㅠ 근데 또 안 사먹을 수는 없고... 여전히 저는 SPC 불매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에 파리바게트 안간지 진짜 몇 달됨ㅋㅋㅋ 배스킨도 안 사먹고 던킨은 공장이슈 이후로 안 먹고... 거의 남양급으로 불매리스트에 굳혀지게 된거 같네요 ㅋ 빵집은 대체할 브랜드로 뚜레쥬르가 있기 때문에 크게 불편함은 없습니다. ㅎㅎ 귀여운 출출세포가 입가에 다 묻히고 먹고 있.. 2022. 8. 15.
[삼립] 카페 스노우 달콤한 화이트슈 후기 (삼립=SPC불매...ㅠㅠ) ㅋ... 그렇습니다 여러분 불매운동에 참여하게 된지 어언 2주쯤 되었을라나요. SPC에서 아무리 할인을 때려도, 그 좋아하던 파리바게뜨 빵도 외면하고 아부지 생신케이크마저도 뚜레쥬르에서 샀는데 이런 실수를 했었다니. 무인가게에서 구매한 제품이 SPC 제품이었을때의 이 황당함이란........... 당분간 무인가게도 출입을 금해야 겠군요. 베이커리류는 거의 다 카페스노우 제품이라 ㅜㅜ 무인 편의점에서 구매했고 영수증을 안 받아서 가격이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2,600원이였나? 2,800원이였나 했던거 같음. 빨리 먹고 없애버려야겠다; 괜히 보면 열받음ㅋㅋㅋㅋㅋ 걍 맛은 쏘쏘합니다. 제과점에서 파는 느낌보단 아무래도 크림이 살~~짝 언 상태에서 먹을 수 밖에 없다보니 극강의 부드러움은 아니지만 냉동제품 .. 2022.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