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바데] 트릭스터 학지운... 목소리 좀 설레는데?

 

 

 

트릭스터가 드디어!!!! 데바데에 상륙했지여.

 

업뎃한다더니 안하고 ( 문제생겼나 ) 

 

오늘에서야 업뎃이 되었는데요. 

 

지운이 잘생겼어.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시렁 대는 목소리가 너무 설레.

 

 

 

 

 

뭐 자꾸 하아~ 하면서 한숨 쉬는거랑 

 

생존자들 출구까지 다 나가있으면 에이씨 하던데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그래 

 

니가 잘 못했으니까 그러지 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갈고리 걸때도 읏차- 이런 소리 내고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겼음 진짜 

 

다른 살인마들한테 죽을 때 보다 기분이 덜 나쁘다는 것...?

 

동족의 원수... 갚아주겠어..!!! 약간 이런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ㅋㅋ 

 

 

 

 

 

 

이분은 좀 하시는 분이였음... 빈지노가 너무 사려서 답답했음 ㅠ 

 

 

차라리 그래.. 노란 옷 보다는 저 검은 옷이 낫다 ㅠㅠ 

 

 

 

약간 이  각도 서강준느낌 

 

 

발전기 내가 3개 돌렸음... 진짜 눈물날뻔 

 

근데 가운데에 거의 다 돌아간 발전기 있는데 지운이생키 계속 와가지고 결국 죽음..

 

여러분 제발.. 제발 발전기를 돌려달라 흑흑흑 !!!!!! 

 

그래도 저들은 날 구하긴 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즉처당해서 슬플 뿐... 시계가 아무도 없다니..

 

 

 

 

 

아니 근데 왜케 벗어제껴 ㅋㅋㅋㅋㅋㅋ노출증 환자인가 

 

치골 보이는거봐 ㅡㅡ 바지를 어디까지 내려입는거야 ㅁㅊ놈아; 

 

아무리 그래도 자 간다~~~ 이건 너무 기분이 나쁨ㅋ

 

농락당한 기분.. 

 

 

아무튼 지형물 끼고 돌면 잘 안맞기도 하고 

 

고인물들이 아닌 이상 지운이는 좀 애매할 거 같더라고요. 

 

저는 생존자였지만 은근히 올킬 힘든 듯!!!!!!!!! 

 

근데 캠핑하면 좀 짜증남 ㅠ  

 

구하는 도중에도 맞으니 말이오 ㅜㅜ 

 

 

 

아무튼 뭐.. 지운이 윙크하는거 보실 분들은 하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말리지 않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