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매트] 코시나 쿨매트 특대형 3종세트 후기 : 양면디자인에 시원함까지 갖춘 제품!

 

 

 

안녕하세요 신비에요.

 

장마라 그런지 엄청 습하지 않습니까? 습도가 무슨 95% 막 이래... 미쳤나봐 ㅋㅋ

 

진짜 땀이 질질.. 바람이 아무리 불어도 시원하지 않고 불쾌한...

 

여튼 그래서 잠잘 때도 너무 덥고 제 방에는 에어컨이 없는 관계로^^ 

 

훨씬 더 더워서 쿨매트를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쿨매트가 사망하는 바람에

 

( 뭔가 빠삭하게 말려진 거 같은.. 그냥 일본산 평평한 쿨매트였는데

 

여튼 뭔가 발라비틀어진 이상한 상태가 되었더라고요; ) 

 

그냥 쿠팡에서 호로록 골라서 구매했습니다. 

 

 

 

제 침대는 슈퍼싱글이지만, 작은 쿨매트로는 저의 열기를 뺏을 수 없을거 같아 특대형으로 구매! 

 

 

 

 

스아실... 베개용 쿨매트는 굳이 필요없긴 한데 ㅋ 그냥 뒀다가 방석용으로도 씁니다 ㅋ 

 

코시나 쿨매트가 좋은 점은 양면이라는 점이에요!

 

엄청 화려한 트로피컬을 쓸건지, 그보다 살짝 덜 화려한 트로피컬을 쓸건지

 

고를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취향 따라서 앞 뒤 뒤집으면 되니까 좋아요 ㅋ

 

 

 

 

 

 

저는 이 쪽 그림이 더 마음에 들어서 요쪽으로 해놨습니다 케케

 

제가 왼쪽으로 자는 편이라 왼쪽 부분이 더 빨리 뜨거워 지는데 ㅋ 

 

요새는 더워서 식을 때 까지 오른쪽으로 자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특대형이 좋더라고요. 그보다 작은건 제 성에 항상 안 찼음 ㅠ 

 

전체적으로 깔려야 뭔가 시원하달까요. 몸 체온이 높은 분들은 알것임..

 

 

 

 

 

 

뒤집으면 요렇게! 훨씬ㄷ ㅓ 화려한 부분이 나와요 ㅋ

 

약간 요런 쪽은 이제 더러워져도 티 안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

 

아기 있는 집은 요렇게 깔아두셔도 좋을거 같아요~ 아이들은 뭐든 엎는게 일상이다보니 ㅋ 

 

 

 

단점은 이제 좀 무겁다라는 것인데, 이정도 무거움은 감수해야 할 거 같다라는 생각이에요.

 

너무 가벼우면 또 안 시원하거나 금방 식어서 불쾌해짐ㅋ

 

금방 식으면 그 겔이 뜨거워져서 더 불쾌한거 아시죠? ㅎㅎㅎ 

 

 

 

 

 

 

 

베개용 쿨매트도 양면으로 사용가능!

 

다만 베개용의 경우 저는 얼굴에 닿는 감촉? 이 중요해서 ㅋㅋㅋ

 

베개커버 안에 넣어두면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ㅋ 저걸 베개 위에 꺼내놓고 누우면 뭔가 

 

그 특유의 빳빳함이 싫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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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용 쿨매트 2장에 특대형 쿨매트 1장 해서 무료배송 39,900원이에요! 

 

핫쉬 근데 지금 5% 떨어져서 37,900원이네요 ㅋㅋ 쿠팡은 이게 문제야 가격이 오락가락 ㅡㅡ 

 

팔아준다고 나한테 이득은 없지만 그래도 이미지도 가져다 썼으니 구매링크 남깁니다...

 

 

구매링크 : https://link.coupang.com/re/NONPROFITSDP?lptag=CFM11711997&pageKey=6474595324&itemId=14295717524&vendorItemId=81393535419 

코시나 쿨매트

 

뭐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제가 제일 더운날 받을 수 있게 시켜서인지 대만족이에요.

 

그 새 냄새도 별로 안나서 바로 사용하기 거부감도 없고요. 

 

 

 

 

저거 깔고 이제 선풍기 미풍 돌려놓고 창문열고 자면 딱 땀이 흐르지 않을 정도로 시원하더라고요 ㅋ 

 

이번주 기준이니까 담주 되면 좀 더 시원해지겠죠 뭐 ㅠㅠ 이번주 진짜 너무 더워요 ㅋ 

 

몸에 열 많은 분이나 에어컨이 방에 없는 분들!!! 쿨매트 필수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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