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못말려] 탄광마을의 흰둥이 2편 : 탄광마을 가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탄광마을의 흰둥이 게임 후기입니다. 

 

 

 

 

 

 

 

꼬질꼬질한 흰둥이 

 

뭐 때문에 꼬질해졌더라...?

 

아무튼 애가 꼬질해지면 이제 탄광마을에 갈 수 있게 됩니다.

 

원래 초반에는 짱구 혼자만 움직일 수 있고

 

흰둥이는 자기 집에 덩그러니 있었는데 이때부터는 같이 움직이더라고요! 나름 귀엽습니다 ㅋ 

 

 

 

 

 

미션처럼 흰둥이를 따라가자! 하고 나오기 때문에

 

길은 그냥 흰둥이 따라가면 됩니다 ㅋ 

 

성질급해서 저는 궁뎅이 댄스를 추면서 이동했어요 ㅋ 

 

 

 

 

 

여긴 곤충잡으러 왔을때 봤는데 아무것도 없는데 왜그러지 했는데

 

이렇게 보여주니 희미하게 철길이 있네요. 

 

 

 

 

 

 

 

그리고 무슨 자그만 열차? 가 등장하는데 여기에 올라타면

 

이제 탄광마을로 출발~ 합니다.

 

짱구가 막 눈 반짝이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꽤나 귀여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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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넘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글자글한 눈망울

 

 

 

그렇게 탄광마을에 내리게 됩니다.

 

근데 왜 하고많은 것들 중에 탄광마을이라는 컨셉을 잡았을까요? 궁금

 

 

 

 

 

 

소녀가 흰둥이를 깨끗하게 만들어줍니다 ㅋ

 

그리고 이 친구를 따라가면 되는데 갑자기 여기서 슬그머니 빌런이 등장합니다. 

 

 

 

 

 

 

나중에 또 나오려나? 여튼 미니멀리씨.. 

 

 

 

 

 

이 식당은 나중에 다시 찾아와야 합니다. 

 

 

 

 

아니 그냥 돈받고 끝내지 뭘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서 가져오래 귀찮게 ㅠ 

 

결국 음식 셔틀이 되어버리고 마는 짱구. 

 

 

 

 

 

별안간 눈 희번득!!! 하시는거 넘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쳐 안하고는 버틸 수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천어 소금구이!!! 맛있어 보이네요..( 밥 먹을때 됐음 ) 

 

 

 

 

 

그리고 이 줄리누나인지 뭔지가 자꾸 재료 찾아오래 ㅠ

 

아니 그럼 돈을 주던가 ㅋㅋㅋㅋㅋㅋㅋ돈도 안주는데 왜케 사오라마라야 ㅠ 무슨 심보지

 

그리고 예쁜 누나한테 반한 짱구는 그러겠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는 비교적 쉽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재료가 등장합니다! 

 

 

 

 

고물덩어리 같은 티비를 만들어낸 줄리씨..

 

그렇게 탄광마을에 이상하게 생긴 티비를 설치하게 됩니다.

 

그리고 짱구는 다시 돌아가기로 하고 내일 또 오라고 하네요. 

 

( 이러고 내일 안갔음ㅋㅎ) 

 

 

 

SMALL

 

 

 

이렇게 같이 저녁 먹는 장면도 나와요.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식사같이 하고 호로록 집으로 돌아가심 ㅋ

 

 

 

 

짱아가 등장하는게 넘 귀엽죠 ㅋㅋㅋㅋ 

 

 

 

 

 

이 또한 소미션인데 밭으로 찾아가면 할머니가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

 

다양하게 심으면 좋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또 3가지 농작물 키워서 자기한테 보여달라는 미션을 주시거든요! 

 

 

 

 

막 엄청난 느낌은 아니지만 가끔 풍경이나 자연의 소리 들으면서 힐링하기에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