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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쓰는 얘기 뿐.

외식업장점4

20. 우울증을 앓던 직원이 퇴사하다. 전편에서 이어지...는 내용 맞을겁니다 아마도...( 삐질삐질 ) https://shinbbi.tistory.com/335 19. 백화점 갑질의 시작.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shinbbi.tistory.com/324 18. 마케팅도 엉망진창.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shinbbi.tistory.com/316 17. 매일매일이 전쟁터.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shinbbi.tistory.com/311 16. 직 shinbbi.tistory.com 와. 이제 보니까 엄청 오래된 시간이 지났구나 싶다. 한동안 외식업 에피소드를 쓰지 않았는데, 계속해서 카카오에 브런치 작가신청을 했으나 번번이 떨어지는게 짜증나서 그냥 때려쳤던거 같다 ㅋㅋ 딱 저 때쯤 이제 다른데로 이직하.. 2024. 1. 18.
11.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shinbbi.tistory.com/280 10. 사람이 돌아서는건 한 순간. 지각 죄송합니다 흑흑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shinbbi.tistory.com/275 9. 또 발령이야? - 뭐 이런 회사가 다있어.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shinbbi.tistory.com/270 8.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전편.. shinbbi.tistory.com 너무 연달아 힘 빠지는 이야기만 쓴거 같아서 쉬어가는 느낌으로다가... 이번에는 좋은 사람들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당시에 2주 정도 단기 근무했던 알바들은 비록 병아리마냥 ' 전 아무것도 몰라요' 라는 표정으로 주문만 받는 포지션이긴 했지만 (ㅋㅋㅋ 더 이상 시키기엔 너무 바쁘고 정신없었다.. 2021. 8. 28.
5. 드디어 안정 - 다름을 맞춰가는건 늘 어렵다.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shinbbi.tistory.com/249?category=943296 4. 모든 건 내 뜻대로 되지 않음을 - 어차피 항상 그랬다.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shinbbi.tistory.com/241 3. 퇴사할까? - 일하다 내가 스트레스 받아 죽겠다. 2. 점점 지쳐가다 - 사람이 떠나간 곳에는 뭐든 이유가 있다. (tistory.com) 2. 점점 지쳐가다 - 사람.. shinbbi.tistory.com 사실 점장님은 모르셨겠지만, 그동안 기존 직원인 나와 다른 직원은 일부러 새로 입사한 사람들에게는 우리 회사의 장단점부터 말해주고 일을 시켰다. ( 아마 점장님이 아셨다면, 그러지 말라고 했을 게 뻔했을 거고. ) 어차피 그만둘 사람이면 빨리 나가주는.. 2021. 7. 10.
4. 모든 건 내 뜻대로 되지 않음을 - 어차피 항상 그랬다.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shinbbi.tistory.com/241 3. 퇴사할까? - 일하다 내가 스트레스 받아 죽겠다. 2. 점점 지쳐가다 - 사람이 떠나간 곳에는 뭐든 이유가 있다. (tistory.com) 2. 점점 지쳐가다 - 사람이 떠나간 곳에는 뭐든 이유가 있다. 1. 어쩌다보니 입사 - 그렇게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다. (tist shinbbi.tistory.com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1, 2화 연재 주기가 8일이 되어서 8일마다 연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또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그 사이 나는 같은 날 입점한 주변 다른 가게직원들과 친해지기도 하고, 매장 직원들과도 꽤 친해져서 술 자리도 같이 하는 사이가 되었다. ( 물론, 당연하게도 점장님과는 따로.. 2021.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