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 모여봐요 동물의숲 사하라에게 신기한 벽지 얻기!

 

 

 

 

 

 

 

 

 

 

역시 아직은 애드센스 승인이 안 떨어지는 군요. 

 

내가 얼마나 열심히 리뷰를 쓰는데..... 가독성이 떨어지나? 흑흑. 

 

좀 더 꾸준히 써보고 다시 승인에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애니웨이, 

 

오늘도 평화로운 내이름새겨도(Feat.이진혁) 지나가다가 또 심상치않은 그림자 발견. 

 

 

 

 

 

 

 

약간 뭐랄까... 농어도 그림자가 큰 편인데 이거는 좀 더 길면서 큰 느낌이랄까? 

 

아무튼 그래서 설레하면서 또 찌를 던져봤습니다.

 

오늘의 의상컨셉은 참고로 성직자 스타일이에요 낄낄.

 

 

 

 

 

 

 

와라 이놈...! 

 

그는 4번의 입질을 한 후 결국 덥썩 뭅니다.

 

아, 하늘에서 휘날리고 있는건 벚꽃잎이에요. 아직 4월이기 때문이죠.

 

지금 6월이라서 웨딩데이 어쩌구 한다면서요? 포켓캠프에서 봐서 대충 비슷하겠거니...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임슬립 없이는 게임 진행을 못하는 사람인지라 언젠간 6월이 될거에요 아마도; 

 

 

 

 

 

이러다 산갈치 모형 만들듯... 

 

여윽시! 

 

엄청난 진동과 함께 찾아온 산갈치. 집에다가 놓자니 공간 너무 많이 차지해서 그냥 해변가에 뒀습니다.

 

이제 산갈치 한마리만 더 모으면 모형 만들 수 있어요. 근데 그거 모형 만들어서 가져야 하나...?

 

주민들한테 선물 주면 흉측하겠죠? ㅜㅜ 

 

그리고 어디서 많이 보던 낙타가 계속 돌아다니더라구요. 

 

 

 

지난 번에 거지같은 러그 줬어서 그 다음부터는 이용안했는데, 

 

이 사하라를 이용하면 신기한 벽지나 바닥을 얻을 수 있어요. 

 

 

 

 

 

 

1. 그냥 처음부터 신기한 벽지나 바닥을 구매한다. 단, 각각 하나만 구매 가능 (1일1회) 

 

2. 러그를 사면 사이즈별로 교환권을 주는데, 이 교환권을 5장 모으면 신기한 벽지 or 신기한 바닥을 구매할 수 있다. 

 

 

 

 

웃긴게 뭘 줄지도 모르는데 돈부터 뜯어감. 날강도녀석... 

 

 

 

사하라 NPC의 말투는 예요 인데, 이게 계속 보면 좀 웃긴다. 

 

문맥 전혀 안 맞는 말투라서 더 웃김. 

 

 

 

 

 

어느나라 번역체냐고 도대체 ㅋㅋㅋ 

 

러그 사이즈별로 S:1장, M:2장, L:3장 이렇게 주니 필요한 갯수만큼 구매하면 된다.

 

단, 러그는 사이즈별로 1종류만 가져오기 때문에 같은 사이즈를 또 구매시 같은 제품을 가지게 된다.

 

그래도 양심은 있어서 한번 더 물어봐주긴 한다.

 

자기 같은 종류 밖에 없는데 그래도 사냐고. 

 

 

 

 

 

아씨 이거 때문에 빵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교환권에 낚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자식 이거 알고 있었구만 이거 때문에 사는거 ㅋㅋㅋ 

 

 

 

 

 

 

 

 

 

말은 이렇게 하는데, 진짜 말 그대로 랜덤인걸 주기 때문에 어떤게 걸릴지 모른다.

 

닌텐도 스위치 카페였나 모동숲 카페였나... 누가 신기한 벽지 사서 좋다고 설레는 마음으로 

 

집으로 들어와 벽에 붙여보니 레슬링 관중석 벽지 였다고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막 반도체 벽지도 있다고 그러고 ㅋㅋ 말 그대로 진짜 랜덤... 

 

 

 

나는 가지고 있던 교환권 사용하고 신기한 벽지 2개, 신기한 바닥 1개를 구매했는데,

 

지층벽지, 화석발굴바닥, 그리고 도시벽지 이렇게 나왔다.

 

그래.. 앞에 두개는 망했지만, 도시벽지는 갖고 싶어하던 거라서 냉큼 2층 옷가게컨셉으로 만든 방에다 붙여주었다. 

 

 

 

 

어차피 돈이야 ATM에 잔뜩 있으니 사하라 올 때마다 한번 노려봐야겠다.

 

모동숲 유저끼리 망한 벽지 or 바닥 대회 이런거 스샷 찍어가지고 하면 웃길거 같음ㅋ 

 

 

 

그러고보니 스샷을 안 찍어왔네; 조만간 찍어서 추가할게요...!